모아그룹 박치영 회장, 전남대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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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그룹 박치영 회장, 전남대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 취득>
“40년 건설 외길 걸으며 정도경영ㆍ나눔의 가치 솔선수범”
40여 년 동안 정도경영을 걸으며 나눔의 가치를 솔선수범 해온 박치영 모아그룹 회장이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30일 모아그룹에 따르면, 전남대학교는 지난 29일 학내 용봉홀에서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봉사에 공헌한 박치영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박 회장의 가족과 지인을 비롯해 건설, 예술, 언론, 학계 등 전국 각지에서 온 하객들과 전ㆍ현직 총동창회장, 보직교수들까지 더해 성황을 이뤘다.
정성택 전남대 총장은 “박치영 회장은 건설업 외길을 걷는 내내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하면서도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왔다”며 “전남대학교도 미래 시대를 개척해 나가면서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국가경제가 여러 차례 어려움에 빠지는 등 대내외적인 위기가 몰려왔지만, 오로지 정도경영으로 100년을 영속할 기업을 일궈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에 대해 관심을 갖고 꾸준히 지원하며 더욱 정진할 것이며, 전남대학교가 글로벌 인재양성의 허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1982년 건설업에 입문해 현재까지 40여 년 동안 수많은 주택 건설현장에서 솔선수범과 모범적인 자세로 몸소 시공에 참여하고 지휘하며 주택산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 지난 2005년에는 (재)심헌문화재단을 만들어 해마다 지역 우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인재 양성에 앞장서 실천하고 있다.
모아건설은 현재 신재생에너지와 관광레저 등 새로운 유망 사업에 진출하며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다. 박 회장은 전남대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한 동문으로, 지난 2010년에는 용봉경영자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출처 : e대한경제
“40년 건설 외길 걸으며 정도경영ㆍ나눔의 가치 솔선수범”
40여 년 동안 정도경영을 걸으며 나눔의 가치를 솔선수범 해온 박치영 모아그룹 회장이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30일 모아그룹에 따르면, 전남대학교는 지난 29일 학내 용봉홀에서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봉사에 공헌한 박치영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박 회장의 가족과 지인을 비롯해 건설, 예술, 언론, 학계 등 전국 각지에서 온 하객들과 전ㆍ현직 총동창회장, 보직교수들까지 더해 성황을 이뤘다.
정성택 전남대 총장은 “박치영 회장은 건설업 외길을 걷는 내내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하면서도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왔다”며 “전남대학교도 미래 시대를 개척해 나가면서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국가경제가 여러 차례 어려움에 빠지는 등 대내외적인 위기가 몰려왔지만, 오로지 정도경영으로 100년을 영속할 기업을 일궈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에 대해 관심을 갖고 꾸준히 지원하며 더욱 정진할 것이며, 전남대학교가 글로벌 인재양성의 허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1982년 건설업에 입문해 현재까지 40여 년 동안 수많은 주택 건설현장에서 솔선수범과 모범적인 자세로 몸소 시공에 참여하고 지휘하며 주택산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 지난 2005년에는 (재)심헌문화재단을 만들어 해마다 지역 우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인재 양성에 앞장서 실천하고 있다.
모아건설은 현재 신재생에너지와 관광레저 등 새로운 유망 사업에 진출하며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다. 박 회장은 전남대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한 동문으로, 지난 2010년에는 용봉경영자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출처 : e대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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