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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미래도’로 잘 알려진 모아그룹(회장 박치영)은 지난 5일 광주 무등산에서 2018년 사업 목표 달성을 기원하는 수주 및 안전기원제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치영 회장과 박윤하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무등산에서 2018년 수주ㆍ안전기원제를 갖고, 올 한해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모아그룹 씨에이치아이건설 박윤하 대표는 “2018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임직원 모두가 하나로 단합해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면서
“30여 년 기술력과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신정운기자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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